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597 |
| 693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597 |
| 692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599 |
| 691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599 |
| 690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599 |
| 689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599 |
| 68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599 |
| 687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600 |
| 686 | Guest | 영접 | 2008.05.08 | 2601 |
| 685 | Guest | 관계 | 2008.10.13 | 2601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