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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585
553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85
552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585
551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585
550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1586
549 Guest 타오Tao 2008.05.29 1587
548 Guest 운영자 2008.06.23 1587
547 Guest 운영자 2008.10.29 1587
546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587
545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