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833 |
| 1103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834 |
| 110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834 |
| 1101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835 |
| 1100 | Guest | 관계 | 2008.08.17 | 1836 |
| 1099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836 |
| 1098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836 |
| 1097 | Guest | 도도 | 2008.08.27 | 1838 |
| 1096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839 |
| 1095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