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28
  • Today : 933
  • Yesterday : 1199


Guest

2007.09.21 22:14

운영자 조회 수:2582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653
443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654
442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657
441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658
440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659
439 Guest 인향 2008.12.06 2660
438 Guest 운영자 2008.05.06 2661
437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2661
436 Guest 박철완 2007.05.06 2663
435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