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181 |
1123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207 |
1122 | Guest | 춤꾼 | 2007.12.22 | 1840 |
1121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190 |
1120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767 |
111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55 |
111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46 |
111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838 |
111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061 |
111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198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