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49 |
| 1013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849 |
| 1012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852 |
| 1011 | Guest | 여왕 | 2008.08.18 | 1852 |
| 1010 | Guest | 도도 | 2008.08.25 | 1854 |
| 1009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854 |
| 1008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854 |
| 100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856 |
| 1006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856 |
| 1005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856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