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4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86 |
| 1163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86 |
| 116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587 |
| 1161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88 |
| 1160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88 |
| 1159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589 |
| 1158 |
답
 | 하늘꽃 | 2015.08.15 | 1589 |
| 1157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590 |
| 1156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1590 |
| 1155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590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