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관계 | 2008.08.27 | 1631 |
1103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632 |
1102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34 |
110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34 |
1100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634 |
1099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634 |
1098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634 |
1097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634 |
10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636 |
1095 | Guest | 도도 | 2008.07.11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