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1.21 20:45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610 |
553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610 |
552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2610 |
551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610 |
550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2612 |
549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613 |
548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617 |
54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618 |
546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619 |
545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