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66
  • Today : 1240
  • Yesterday : 129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6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149
43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149
42 Guest 다연 2008.10.22 1149
41 Guest 구인회 2008.10.02 1149
40 Guest 여왕 2008.08.18 1149
39 Guest 국산 2008.06.26 1149
38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48
37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148
36 Guest 방문자 2008.07.01 1148
35 Guest 구인회 2008.05.0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