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24
  • Today : 972
  • Yesterday : 993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343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163
11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162
112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62
111 Guest 박충선 2008.06.16 2162
110 Guest 이중묵 2008.05.01 2162
109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161
108 Guest 타오Tao 2008.07.26 2161
107 Guest 김태호 2007.10.18 2161
106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60
105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