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008
  • Today : 596
  • Yesterday : 108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426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197
1093 Guest 운영자 2008.05.06 2198
1092 Guest 관계 2008.08.24 2198
1091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198
1090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199
1089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99
108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199
1087 Guest 타오Tao 2008.07.26 2200
1086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200
1085 Guest 관계 2008.07.2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