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65 |
133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65 |
132 | 꿈 | 물님 | 2015.09.09 | 1464 |
131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464 |
130 | Guest | 춤꾼 | 2008.03.24 | 1464 |
129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63 |
12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462 |
127 | Guest | 참나 | 2008.05.28 | 1462 |
126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1462 |
125 | 천사 | 물님 | 2014.10.10 | 1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