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4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408 |
| 513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407 |
| 512 | Guest | 소식 | 2008.06.25 | 2407 |
| 511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2406 |
| 510 |
꽃분홍 (Magenta)
| 하늘꽃 | 2020.07.09 | 2405 |
| 509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405 |
| 508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405 |
| 507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405 |
| 506 | Guest | sahaja | 2008.05.25 | 2405 |
| 50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