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71 |
563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71 |
562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572 |
561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1572 |
560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572 |
559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72 |
558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572 |
55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572 |
55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72 |
555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