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중국 다음으로
![]() | 하늘꽃 | 2012.03.29 | 1822 |
493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822 |
492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823 |
491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823 |
490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824 |
48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824 |
488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25 |
487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825 |
486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825 |
485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