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833
  • Today : 781
  • Yesterday : 993


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도도 조회 수:2554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330
673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577
672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2674
671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비밀 2010.03.11 2416
670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259
66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437
668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32
667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626
666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579
665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