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11
  • Today : 459
  • Yesterday : 993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구인회 2008.10.02 2380
703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381
702 Guest slowboat 2008.01.29 2381
701 Guest 관계 2008.11.17 2381
700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381
699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381
698 Guest 운영자 2008.03.18 2382
697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382
696 인생 3막째... [1] 요새 2010.09.04 2383
695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