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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818
703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18
70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17
701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17
700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1817
699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817
698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817
69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17
696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817
695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