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488 |
663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2488 |
662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486 |
66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486 |
660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85 |
659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485 |
658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485 |
657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485 |
656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484 |
655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