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187 |
| 1083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188 |
| 1082 | Guest | Tao | 2008.02.10 | 2189 |
| 1081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89 |
| 1080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191 |
| 1079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193 |
| 1078 | Guest | 관계 | 2008.07.29 | 2194 |
| 1077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194 |
| 1076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194 |
| 107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