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141
  • Today : 1032
  • Yesterday : 1057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455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책을 읽고 나서 [2] 장자 2011.01.25 3513
533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761
532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3466
531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450
530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196
529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2434
528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400
527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779
526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68
525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