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28
  • Today : 1119
  • Yesterday : 1057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3169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2385
443 Guest 비밀 2008.02.05 2385
442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383
441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383
440 Guest 운영자 2008.06.13 2383
439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지혜 2011.08.29 2381
438 Guest 구인회 2008.08.01 2381
437 Guest 타오Tao 2008.05.06 2381
436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379
43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