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7552 |
330 | 가온의 편지 / 겨울 꽃 [5] | 가온 | 2012.12.04 | 8546 |
329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7552 |
328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7551 |
327 | 소소한 일상의 웃음^^ [6] | 제로포인트 | 2012.11.12 | 7498 |
326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419 |
325 |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 가온 | 2012.11.06 | 7442 |
324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580 |
323 | 위기 해법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 물님 | 2012.11.03 | 7567 |
322 | 그대가 오늘이고 시작입니다. | 물님 | 2012.10.27 | 7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