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7975 |
350 | 선물 | 물님 | 2011.04.13 | 7973 |
349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7973 |
348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7967 |
347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7946 |
346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7940 |
345 | 어렵고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 물님 | 2011.06.16 | 7940 |
344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7939 |
343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7938 |
342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7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