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574
  • Today : 683
  • Yesterday : 96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42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884
1053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885
1052 Guest 구인회 2008.12.07 1887
105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887
1050 Guest 운영자 2008.04.03 1888
1049 Guest 구인회 2008.05.28 1888
1048 Guest 관계 2008.08.10 1888
1047 Guest 타오Tao 2008.07.19 1889
1046 Guest 하늘꽃 2008.08.03 1890
1045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