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5 20:46
쏟아지는 햇살같은 축복.
눈부시지만 감사함..
쏟아지는 축복아래서 빛으로 샤워하며
두 팔 쭉 뻗어 기지개 폅니다.
이 꽃 가슴에 예쁘게 담아둘께요!^^
god bless you~~
눈부시지만 감사함..
쏟아지는 축복아래서 빛으로 샤워하며
두 팔 쭉 뻗어 기지개 폅니다.
이 꽃 가슴에 예쁘게 담아둘께요!^^
god bless you~~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4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776 |
| 1173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78 |
| 1172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780 |
| 1171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783 |
| 117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784 |
| 1169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84 |
| 1168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789 |
| 116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790 |
| 1166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795 |
| 1165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