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525 |
593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2526 |
592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527 |
591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527 |
590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527 |
589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529 |
588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530 |
587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530 |
586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광야 | 2009.12.26 | 2531 |
585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