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921 |
933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921 |
932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922 |
931 | Guest | 관계 | 2008.07.31 | 1923 |
930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923 |
929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923 |
928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924 |
927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924 |
926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925 |
925 | 비목 | 물님 | 2020.01.15 |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