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19
  • Today : 185
  • Yesterday : 93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2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25
953 물님 2015.09.09 1425
952 Guest 관계 2008.05.08 1426
951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426
950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426
949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426
948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426
947 Guest 영접 2008.05.08 1427
946 Guest 구인회 2008.07.27 1429
945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