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 되었을까
2010.05.14 22: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4845 |
630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4847 |
629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4847 |
628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 가온 | 2014.07.13 | 4848 |
627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4849 |
626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4850 |
62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4851 |
624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4857 |
623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4857 |
622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4857 |
내 숲이 없어졌을 때
그 사람 숲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 숲마저 없었더라면
한그루 나무도 옮겨심지 못했을테니까요?
알님-하늘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