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6641 |
200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6640 |
199 | 배달(倍達)겨레 역사(歷史) - 천부경 해설 | 물님 | 2017.03.17 | 6638 |
198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6637 |
197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6637 |
196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6636 |
195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636 |
194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6634 |
193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6634 |
192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6633 |
해딩~~~~~~슛!!!
![IMG_3062[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573/023/IMG_3062%5B1%5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