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459
  • Today : 447
  • Yesterday : 916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8175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마음 놓으세요. 물님 2013.09.10 6663
210 가온의 편지 / 추 억 [2] file 가온 2021.08.01 6661
209 루미를 생각하며 물님 2015.10.26 6660
208 가장 중요한 곳은 물님 2020.09.16 6659
207 가온의 편지 / 안 심 [2] file 가온 2013.11.06 6658
206 내 수저 [1] 지혜 2016.03.22 6656
205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산성 2022.02.11 6654
204 가온의 편지 / 신화 [4] file 가온 2014.01.08 6650
203 용기에 대하여 [2] 도도 2014.01.02 6650
202 봄이다 [2] 지혜 2016.02.22 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