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5239 |
640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242 |
639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5243 |
638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243 |
637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5247 |
636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5251 |
635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251 |
634 | 친구 | 물님 | 2015.11.07 | 5253 |
633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260 |
632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 가온 | 2014.11.03 | 5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