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646 |
| 150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6644 |
| 149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6642 |
| 148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6642 |
| 147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6640 |
| 146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6637 |
| 145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6635 |
| 144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6634 |
| 143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6634 |
| 142 | 때 [1] | 지혜 | 2016.03.31 | 6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