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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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240 |
170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5333 |
169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357 |
168 | 때 [1] | 지혜 | 2016.03.31 | 5291 |
167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326 |
16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325 |
165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5540 |
164 | 봄날 | 지혜 | 2016.04.14 | 5333 |
163 | 장애? | 지혜 | 2016.04.14 | 5333 |
162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457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