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2007.12.13 14:41
종교적인 의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욕적으로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않았고
죄와 벌로 사람들을 훈계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세속의 삶을 긍정했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삶을 결코
거부하지 않았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180 |
90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179 |
89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179 |
88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177 |
87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7177 |
86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 가온 | 2021.01.04 | 7171 |
8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170 |
84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7170 |
83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7170 |
82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7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