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감사 | 물님 | 2019.01.31 | 1784 |
63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84 |
62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784 |
61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783 |
60 | Guest | 명안 | 2008.04.16 | 1783 |
5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782 |
5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781 |
57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781 |
56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781 |
55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781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