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1.04.14 15:50
사랑하는 물님, 도님~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저는 춤꾼이에요.
한국에 도착하니 개나리, 진달래... 갖가지 꽃들이
저를 맞이해 주네요.
11일날 한국에 도착을 해서 지금은 좀 쉬고 있어요.
나이로비를 떠나 혼자서 13일간 터키를 여행하고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잠이 자꾸만 와서 많이 자 주었습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그리고 진달래 교회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시구요?
급하게 처리할 것만 정리되면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뵙고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222 |
513 | Guest | 소식 | 2008.06.22 | 2223 |
512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23 |
511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223 |
510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2223 |
509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225 |
508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227 |
507 | Guest | 도도 | 2008.08.28 | 2227 |
506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2227 |
505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