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416 |
463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377 |
462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629 |
461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307 |
460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312 |
459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393 |
458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319 |
457 |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 지혜 | 2011.08.29 | 2419 |
45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496 |
455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710 |
열려 있습니다.
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자유 또한 누릴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