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1681 |
553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681 |
552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80 |
551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680 |
550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80 |
549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1679 |
548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77 |
547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77 |
546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76 |
545 |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 물님 | 2013.11.15 | 1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