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706 |
563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706 |
562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706 |
561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707 |
560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707 |
559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707 |
558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708 |
557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708 |
556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08 |
555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