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920
  • Today : 1137
  • Yesterday : 1357


Guest

2008.02.04 02:27

Tao 조회 수:2003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095
723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095
722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096
721 Guest 최근봉 2007.05.31 2097
720 Guest 운영자 2008.04.17 2098
719 Guest 구인회 2008.05.01 2098
718 Guest 하늘꽃 2008.08.13 2099
717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099
716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00
715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