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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4] 어린왕자 2012.05.19 2495
733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2496
732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2496
731 Guest 김정근 2007.08.23 2497
730 Guest 춤꾼 2008.03.24 2497
729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2498
728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2498
727 file 하늘꽃 2015.08.15 2499
726 Guest 운영자 2007.06.07 2500
725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