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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Guest 방희순 2008.03.31 1729
523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729
522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729
521 Guest 춤꾼 2008.06.20 1730
520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730
519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1730
518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1730
517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730
516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1731
515 Guest 위로 2008.01.2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