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51
  • Today : 217
  • Yesterday : 933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1694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Guest 김상욱 2007.10.02 1675
643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1675
64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1675
641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675
640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675
639 Guest 운영자 2008.06.18 1676
638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676
637 Guest 소식 2008.06.25 1677
636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78
635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