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4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1684 |
| 573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1684 |
| 572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684 |
| 571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683 |
| 570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683 |
| 569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682 |
| 568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1682 |
| 567 | Guest | 구인회 | 2008.04.18 | 1682 |
| 566 | 조건부 사랑 [1] | 창공 | 2011.09.07 | 1681 |
| 565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