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34
  • Today : 1160
  • Yesterday : 1280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383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윤정원 백일 [2] file 도도 2013.06.10 6408
290 김해성 희망편지 물님 2012.06.10 6406
289 卐 과 卍 물님 2015.09.02 6399
288 부처님오신날 도도 2012.05.30 6391
» 노련한 여행자는 물님 2015.07.29 6383
286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6374
285 진짜 친구? 물님 2022.01.21 6366
284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6339
283 추수감사절에.... 도도 2015.12.17 6338
282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