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446
  • Today : 112
  • Yesterday : 933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434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정원사 예수 물님 2021.04.19 5961
210 황새법 - 따뜻한 하루 물님 2022.01.16 5960
209 모든 불평은 물님 2021.04.28 5960
208 손양원목사 물님 2021.09.06 5959
207 기도의 유효기간 물님 2020.06.29 5958
206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물님 2022.03.06 5954
205 생명의 숨결 물님 2020.10.27 5950
204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물님 2012.01.02 5948
203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file 가온 2019.08.01 5947
202 가온의 편지 / 평화 [2] file 가온 2018.06.06 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