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107
  • Today : 706
  • Yesterday : 1527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7570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아침 기도 [1] 물님 2022.02.17 7496
210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물님 2012.05.03 7518
209 나의 도피성은 진달래교회 요새 2010.03.21 7522
208 할렐루야 케냐입니다 [1] file 하늘꽃 2011.12.07 7527
207 가족예배 - 인식과 이해 [1] 요새 2010.02.14 7543
206 야인정신(野人精神) 물님 2012.04.30 7563
» 기정애 권사님 file 도도 2013.02.20 7570
204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물님 2009.12.06 7571
203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물님 2010.07.30 7576
202 숨 -루미 [1] 물님 2013.03.28 7582